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특검 (문단 편집) == 특별검사 선정 논의 == 특별검사 후보로 [[이정희]], [[채동욱]], [[이석수]], [[윤석열]] 등이 언급되었다. 특히 여론이 ~~박근혜 정부에 당한 것이 있는~~ [[이정희]]와 [[채동욱]]을 주목하였다. 그렇지만 [[이정희]] 전 통합진보당 대표는 당적을 가졌고[* 최순실 특검 법안에 당적을 가지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다.], 판검사 경력이 결격사유에 해당되었다. 무엇보다 대표로 있던 당이 이적성 논란으로 강제 해산된 정당이었기 때문에 특검의 중립성 시비를 불러 올수 있다. [[이정희]]는 법안을 고치지 않는 한 힘들다. [[채동욱]]은 혼외자 의혹과 [[해운대 엘시티|엘시티]] 관련 의혹도 있어 부담스럽다는 평이다. 그럼에도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은 [[채동욱]]을 "가장 많이 추천하고, 특히 네티즌도 많이 요구해서 국민적 요구에 대해서 정당으로서 검토해볼 만하다"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취했었다. 11월 15일, [[채동욱]]은 [[JTBC]]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의가 들어온다면 "물러서거나 피하지 않겠습니다.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면서 철저하게 수사할 겁니다"라며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, 특검법의 미흡한 점(인원 부족 문제, 출석거부나 허위진술시의 처벌조항 등)에 대한 지적도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었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798/NB11356798.html|#]] 하지만 채동욱은 특별검사로 추천받기 위해 변호사 등록부터 마쳐야 하는 상황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5&aid=0000952387|#]]이어서 , [[우상호]]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채동욱은 추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. [[이석수]] 전 특별감찰관은 제2조 10항에 명시된 수사 관계인이므로 부적절하며, [[윤석열]] 전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은 현재 대전고검 검사로 재직 중이라 특별검사로는 임명이 불가능하다. 다만 파견검사로 활동할 수는 있겠으나 언론을 통해 본인이 고사의 뜻을 직접 밝혔다. 야당은 [[검사(법조인)|검사]] 출신 보다는 [[판사]] 출신에서 찾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아무리 강직한 검사라고 해도 친정인 [[대한민국 검찰청]]을 겨냥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